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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DEN 188호] 피겨 수집가 김현규 원장, 나만의 공간을 낭만으로 채우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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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이담외과의원 김현규 대표원장의 진료실에는 유명 만화 캐릭터 피규어가 가득합니다
하루 10시간 이상 머무는 공간인 진료실을 어린 시절 사랑했던 캐릭터들로 꽉 채운 건데요! 
서사가 매력적인 캐릭터의 피규어를 보며, 그 서사가 가진 교훈을 곱씹게 된다고 합니다.

진료를 하다 지칠 때는 만화 <베르세르크>의 피규어를 보고 
'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이란 있을 수 없는 거야'라는 명대사를 읊조리며 
마음을 다잡는다는 김현규 원장. 그에게 피규어 수집 꿀팁을 물었습니다.

 

 매거진 [ DEN 188호 ] 

https://www.theden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461